Ubuntu 10.04 + 윈도우7 멀티부팅 | Grub에서 우분투 메뉴를 전부 제거해 버렸다..

넷북에서 Ubuntu 10.04 + 윈도우7 을 멀티부팅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우분투는 업데이트 될때마다 우분투의 여러 버전이 부팅 메뉴에 추가되기 때문에 grub을 편집해서 우분투의 메뉴는 최상위 버전 하나만 남기고, 윈도우7의 메뉴,, 이렇게 2개만 남겨서 사용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업데이트 후 생성된 많은 우분투 버전들을 하나만 남기고 제거하기 위해서 grub.cfg 파일에서 우분투 메뉴들을 모두 주석처리 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우분투 메뉴를 하나는 남겨야 하는데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주석처리해 버렸고, 결국 grub의 부팅메뉴에는 윈도우7 하나만 남았다…..-_-;;

그래서 해법을 찾기 위해서 여기저기 뒤져본 결과,,(우선 이것은 실패한 방법이다)
grub의 부팅메뉴에서 c를 누르면 grub command 모드로 넘어갈 수가 있다. 여기서 명령어들을 잘 사용하면 커널을 불러와서 바로 부팅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내 gnu grub 버전 1.98 에서는

grub> root (hd0,5)              // ext2가 설치된 위치
grub>linux /boot/vmlinuz ….xxx…  root=/dev/sdx..           // 커널을 불러오고, 마운트할 root위치도 지정해주었다.
grub>initrd /boot/inird ….xxx….
grub>boot

이 과정으로 부팅을 시도했지만 계속 root=/dev/sdx.. 부분에서 마운트 실패를 하는 바람에
initranfs)
이런 콘솔창으로 계속 넘어가고, 부팅에는 결국 실패했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여기서부터성공한 방법)
usb에 일단 우분투 이미지를 담은 부팅 디스크를 만든다. (unetbootin-windows-502 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버닝했다.)
그리고 만든 설치가능한 usb로 부팅해서 일단 usb로 우분투 10.04를 실행시켰다.
여기서 ctrl+alt+t (터미널 단축키)로 터미널을 띄워서

$) cd ..
$) cd ..                                  // system 디렉토리로 가서
$) cd media/42…xxx….        // 탐색기에서 우분투의 위치를 확인해서 그 위치로 들어갔다.
$) cd boot/grub                 // 그리고 grub 디렉토리로 가서
$) sudo vi grub.cfg           // grub.cfg를 편집한다.

결국 최종위치는 /media/42…xxxx…/boot/grub/grub.cfg 이다.
이렇게 grub.cfg에 접근해서 최상위 버전의 우분투 메뉴의 주석을 풀어 주었다.

아,, 이렇게 고생고생해서 해결은 해서 일단 다행이다.
그런데 처음에 실패한 방법으로도 충분히 부팅 가능할거라 생각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일단 해결 했으니 다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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