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미로 | 백운호수 맛집, 의왕 한정식, 가수 최진희의 퓨전 한정식 레스토랑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다녀왔어요. 여름 휴가철인데도 손님은 많네요. 손님은 많은데 직원분들이 좀 휴가 갔다던데.. 그래서인지 30분 넘게 기다리다 요리를 맛보고 왔어요.

그 날은 최진희씨가 카운터를 보고 계시더라고요, 사람들은 사진도 찍기도 하고 함께 간 부모님도 알아보시던데 죄송하지만 저는 노래 제목만 어딘가를 통해서 들어봤을뿐 누구신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나이가 있으신데도 미인이시고 성인가요 가수 느낌이 나셨어요 ㅎㅎ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음식점에서 맛본 음식은 ‘사랑의 미로’ 코스 요리에요.
오래 기다려서 좀 지치긴 했지만 음식은 맛있었어요. 부모님과 한정식 집을 여러 군데 다녀보긴 했는데 맛이 개인적으로는 깔끔하게 괜찮았어요. 요새는 맵고 짠 음식들이 많이 있죠, 그런데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보쌈은 살짝 달짝지근 했는데 적당해서 맛있었어요.

하나 낚인 사실은 밑반찬으로 나온 명이나물로만 보이던 것이 깻잎이었다는 것이죠!

손님 분들 평균 연령이 50대 이상 정도이었던 것 같고, 많이 조용한 분위기의 테이블은 아니지만 자리도 넓은 편이었어요. 조용한 자리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옆 테이블에는 외국인과 함께 온 사람들도 있었는데 한국 음식을 알려주기에 괜찮다 싶더라고요.

최진희씨도 그렇고 연예인 분들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많이 있죠.
일전에 대학로에 이원승 피자집을 부모님과 함께 갔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을 찾아보고 있으면 포스팅 할게요. 김미화 카페도 그렇고..
부모님들께서는 우리는 잘 모르지만 이원승, 최진희, 김미화처럼 부모님 세대의 연예인 가게들을 가면 더 재미있으신것 같아요. 이원승 피자집에서도 이원승씨를 보고 직접 주문도 했는데 저도 부모님도 좀 더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여기는 맛은 괜찮고 근처에 들렸을때 한번 들리기 좋을것 같네요 🙂

경기도 의왕시 학현로 170-23

사랑의 미로 | 백운호수 맛집, 의왕 한정식, 가수 최진희의 퓨전 한정식 레스토랑